우리 학교만의 영자신문을 원고 검토, 디자인, 조판 작업을 거쳐 실물 신문 형태로 출간해 주는 NE능률만의 특별한 서비스
연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신 학교 20건(선착순)
실제 신문과 유사한 타블로이드 사이즈
(25.7cm x 37.8cm)
기사 분량에 따른 8, 12, 16 페이지 구성
실물 인쇄본 최대 1,000부까지
신청 가능
온라인 파일(PDF) 제공
원어민 원고 검토 과정으로 높은 완성도
원고를 작성한 학생 이름을 포함하여
세특 기재 용이
상단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신청서를 제출해 주세요.
- 서비스 신청 오픈: 2024.04.01
- 서비스 신청 기간: 2024.04.01~2024.12.31
※ 신청서 제출은 프로그램 진행 확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상단의 '서비스 대상'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셔야 프로그램 진행이 확정됩니다.
NE능률의 프로그램 담당자가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영자신문 제작에 필요한 모든 자료가 준비되면 NE능률 담당자에게 연락주세요.
담당자가 자료 제출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 담당자: NE능률 박향미 연구원 (02-2014-7342) + 제출 자료 안내
제출해주신 자료로 영자신문을 제작합니다.
제작과정에는 NE능률 편집자 및 원어민 원고 검토, 디자인 및 조판, 담당 교사 검토가 포함됩니다.
모든 검토를 마친 원고를 인쇄본 신문으로 발행하여 학교로 발송해드립니다.
자료 제출일부터 신문 발송일까지는 약 6~8주가 소요됩니다.
※ 신문의 PDF 파일은 NE Teacher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